상부장 마감과 폐기물까지
이사를 오면서 가져온 냉장고가 기존 냉장고장 안에 들어가지 않는 일이 흔합니다. 요즘 양문형·4도어 냉장고는 예전 장에 맞춘 폭·깊이를 넘기 때문입니다. 냉장고장 철거는 장을 뜯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장이 있던 자리는 벽지나 타일이 시공돼 있지 않은 맨 벽이거나 못자리·실리콘 흔적이 남아 있고, 위에 얹힌 상부장은 지지대가 없어지면 함께 손봐야 합니다. 여기에 MDF 가구 폐기물은 일반 쓰레기로 못 버려 별도 반출이 필요합니다. 철거 자체보다 그 뒤 마감과 처리가 실제 작업의 대부분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냉장고장 철거(1구, 폐기물 별도) | 현장 견적 |
| 키큰장·냉장고장 동시 철거 | 현장 견적 |
| 철거 후 벽면 보수·걸레받이 마감 | 현장 견적 |
| 가구 폐기물 반출 | 현장 견적 |
※ 장 크기와 고정 방식, 상부장 연계 여부, 층수·엘리베이터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장 전체와 위쪽 상부장이 함께 보이는 사진이면 견적이 바로 나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장이 가리고 있던 면은 도배·타일이 안 돼 있는 경우가 많아, 냉장고를 놓아도 옆에서 보이면 신경이 쓰입니다. 어디까지 보일지 현장에서 함께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남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장이 지지 역할을 하던 구조면 벽 고정을 새로 잡아 줘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나 처지거나 내려앉습니다.
해체 과정에서 타카·나사 자리가 남고 MDF는 재조립 강도가 떨어져 재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상태가 좋으면 문짝만 따로 활용하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1구 철거는 반나절, 키큰장까지 포함해도 보통 하루 안에 마무리됩니다. 폐기물 반출 일정이 따로 잡히면 하루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장 전체와 상부장이 함께 보이는 사진을 보내 주시면 철거·마감·반출 비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출장 · 벽면 마감과 폐기물 반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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